더이상 말할 건 없고요. 암행어사님의 생각에 공감하고 찬성합니다. 예전부터 하고 있던 생각이긴 합니다. 물론 절대 입지말자는 아니자만 왠지 입어야 하는 분위기...는 좀 배제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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