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답변들이 있으므로 인하여, 혹시 오해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반복하여 본인의 견해를 다시 정리하여 글을 올린 것입니다.
>이 글 역시 반복한 것이 되었군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답변은 그 자리에서 1대 1로 답글달기/쪽지 보내기로 글 쓰는게 아무래도 정석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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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입어야 한다는 견해가 있다는 것은, 반드시 입지 않아도 좋다는 견해도 있을 수 있음을 말합니다.
>또 반드시 입어야 된다는 것을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입을 필요가 없다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저는 모든 사람의 동의를 바란 적은 없습니다....견해를 물어본 것 뿐이며, 제 견해를 함께 피력한 것뿐입니다.
그 견해에 대해 여러번 피력하시면서 사이트의 일상적인 하루를 깨시는건 참 불편한 일입니다. 그래서야 아무리 훌륭한 주장도 순수하게 받아들여드릴수가 없습니다.
>한강변에서 레크레이션으로 자전거를 타면서 팀복을 입는 경우는 우리나라만의 자전거 신조문화로 보입니다.
그럴리가요~ 로드사이클 타는 사람들도 져지 입던데요.
기능성 의류로 나풀거리지 않으니까 좋은거잖아요.
저는 팀복은 아니고 펄이즈미의 시마노 로고 박힌 옷을 입고 있습니다만, 필요하니까 입는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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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보지 않은 상태로 의사전달을 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입니다. 게다가 이상한 의미로 오해를 하는 몇분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 역시 라이트스피드와 머린의 팀복을 상하의 모두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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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전거를 타느냐고 묻는 분도 있습니다....저는 자전거 옷을 입기 위하여 자전거를 타지 않습니다.
슈퍼 갈때도 자전거 의류 갖춰입는 사람으로 매도하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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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하는 것이 좋겠군요....건전한 토론문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멋대로 남들을 건전한 토론문화를 갖추지 못한 사람으로 몰아가시는건 딱히 보기 좋지 아니합니다. 토론에 있어서 모두를 포옹하는게 아닌, 이런식으로 상대방을 배척하는듯한 어투는 최저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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