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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yangah2003.07.03 15:42조회 수 22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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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다른 사람의 감정을 건드리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의견을 제시해주시고 반응을 살폈으면 좋았을텐데 암행어사님의 감상에다 판단까지 섞인 부분들이 타인의 취향에 대한 비난으로 인식될 수 있는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자전거가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일정한 문제제기를 한 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참고로 저는 뽕신발에 헬멧 쫄바지 장갑은 반드시 착용하는 편이지만 상의는 회사 스키동호회에서 나눠준 허접 쿨맥수 티를 입고 탑니다. 어떤 때는 야구 언더셔츠를 입기도 하구요. "반드시"문화에는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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