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슬픈 소식이 아니라 당연하 소식 같은데요?
자전거를 운송수단으로 이용한다고 너무 많은걸 요구하는건 아닌지요?
저의 소견으론 판사의 결정은 지극히 당연한거 같습니다.
물론 회사에서 강제로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라고 하면야 조금 다르겠지만요
자전거를 운송수단으로 이용한다고 너무 많은걸 요구하는건 아닌지요?
저의 소견으론 판사의 결정은 지극히 당연한거 같습니다.
물론 회사에서 강제로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라고 하면야 조금 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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