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해가 어려우실겁니다. 또다른 자전거 문화에 대해서요.
가볍게 생각하세요.

그 샾주인께서 말씀을 조금 오해하게끔 하신것 같습니다.
뭐 비싼 티를 내려고 자전거 스탠드를 않단다는 말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자전거 스탠드를 달아도 되지요.
용도에 맞게 다느냐 않다느냐가 결정되면될것 같습니다.

세워놓는것이 편하고 또 그러할만한 장소이고 무게쪽으로 신경이 않쓰이고  라이딩중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면 달아도될것 같습니다.  뭐 그외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다는것이 편한경우가 있으리라생각합니다.

만일 자전거 스탠드를 달면 좋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도 굳이 달겠다고 고집할 필요는 없겠지요.

뭐 새로운 세계에 대한 이해가 한 번에 쉽게 되지 않는것은 당연할겁니다.
하지만 하나씩 재미를 느끼면서 시간을 갖다보면 하나씩 이해가 되실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20 여년전에 자전거타면서 바람넣는 뽐뿌를 가지고 다니는것을 생각이나 했었나요?  요즘 엠티비탄다 하면 상당히 많은 분들이 뽐뿌를 가지고 다니십니다.
가지고 다니게끔 모양이 많이 바뀌었지만서두요......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