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답은 실용성입니다. 필요하면 달고, 필요없으면 때어버리고 필요하면 입고, 필요없으면 벗고 편하면 입고 불편하면 벗고 부족하면 구멍도 내고 그리고 적당히 가려보고 건전한 토론문화를 기대하며... 위 만화는 암행어사님이 언급한 유니폼을 비유해 망또 두르고 거울앞에 선 만화영화의 주인공같다는 구절이 생각나 의도와 맞지는 않더라도 열띤 토론속에 한번 웃어보자는 뜻에서...^^ 모두가 즐겁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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