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스탠드는 강한 스프링장치가 되어있어 발로 각도를 힘껏 꺾지 않는 한, 저절로 아래로 내려오지 않으며, 무게도 아주 가벼운 제품이 나옵니다.
또 스탠드는 일직선의 형태이고 뒤 프레임 옆에 붙어있으므로  어느 곳에 쉽게 걸리지 않습니다.
또 QR 과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뒤 프레임에 연결되어 볼트로 죄어집니다.
그리고 스탠드를 이용하면 경사면에서도 각도만 조절하면 어느 지면에서도 자전거는 세워집니다.<

>저 역시 아직 스탠드를 달지 못했습니다....



사용 안하시고도 제품을 잘 아시는군요.

이 편한걸 왜 아직 안다시고 같이 달지 않은 사람들을 비판하시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왈바에 자꾸 비판글을 올리시는건 왈바에 그런 사람들이 있다 라는것 아닙니까?

님께서 지적하신데로 만화 영화에 나오고 코메디 소품 같은걸 입고 대형 할인점에 쇼핑하러 가는 저 같은 사람은 코메디언 입니까?

수입 자전거를 말하려면 수입 자전거 사이트를 찾으십시요.

여기는 MTB 사이트 입니다.

스탠드를 달아서는 안돼는 자전거이며 달려나오지도 않습니다.

필요하면 자기돈주고 사서 달아야 합니다.

돈이 없어 못다는 분도 있고 절대 달아선 안돼는 분도 있습니다.

수입자전거도 달려나오는거 많습니다. 다만 수입이건 국산이건 MTB는 달려나오지 않습니다.

MTB와 여타 자전거를 구분해야 합니다. 또한 MTB형 자전거도 구분되어야 합니다.

제가 스텐드 드릴테니 그만 하시렵니까? 대만제 15000에 구입했으며 딱 한번 땅에 대 보았습니다.

스탠드 없어도 안전하게 세울수 있는 방법 5가지는 알고 있으며 그방법으로 세우지 못해본적이 없습니다.

스탠드 달려있던 전의 자전거는 산도 타는 지금 자전거보다 훨씬 더 많이 자빠졌었습니다.

어떻게 세우느냐지 스탠드가 안전을 보장해 주진 못합니다.

저는 독수리 입니다. 정말 타이핑이 좋으신가봐요.. 부럽습니다.


P.S: 그 안전하고 강력한 스프링으로 보호되는 스탠드도 내려와서 사고가 날수 있습니다.

핼맷을 매일써야 하는 이유는 어쩌다 한번날 사고를 위해서 입니다.

산을 타려면 스탠드를 달지 않아야 합니다. 어쩌다 한번 내려올지 모르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죠.

또 "그런분들을 말하려는게 아니다 도로만 타면서 외제라고 자랑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라고 말씀하시면 할말이 없습니다.

전 아직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재주가 없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