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님의 글중에 몇부분입니다.
>몇분이 또 이유없이 흥분하시는 것이 이해가 안가는군요...
>저 역시 아직 스탠드를 달지 못했습니다....
>
>추신: 제 나이는 51세, 53년생입니다. 자전거 매우 잘타며, 산에도 오릅니다. 삼막사에 오르는데도 젊은 분들이 저를 쫓아오지 못합니다.
해석:
나이 먹을 만큼 먹었고 자전거도 니들만큼 타는 내가 하는 말인데
왠 반발이 이렇게 많어. 시키는데로하지.....
전형적인 노땅 X고집의 인간형.
>몇분이 또 이유없이 흥분하시는 것이 이해가 안가는군요...
>저 역시 아직 스탠드를 달지 못했습니다....
>
>추신: 제 나이는 51세, 53년생입니다. 자전거 매우 잘타며, 산에도 오릅니다. 삼막사에 오르는데도 젊은 분들이 저를 쫓아오지 못합니다.
해석:
나이 먹을 만큼 먹었고 자전거도 니들만큼 타는 내가 하는 말인데
왠 반발이 이렇게 많어. 시키는데로하지.....
전형적인 노땅 X고집의 인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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