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글을 읽다가 한글자 적어 보겠습니다.

저역시 암행어사님 담벼락에 소변을 본적 없으며

그리고 쫄쫄이 유니폼을 입고 다닙니다. 또한 스텐드도 달지 않았구요..

세상엔 별의별 사람들이 많습니다. 윗분께서 말씀 하셨다 싶이

군대만 가도 별녀석들 다있죠..

하지만.. 암행어사님께서 님들보다 나이도 많고 윗어른이라는것은

글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알수있을 것입니다.

전 그분과 한번도 뵌적없는 "남" 입니다. 하지만..

리플중에 감정?이 섞인 글을 읽어보니 좀 그렇군요..

원래 왈바는 다른 사이트와 달리 표준어,예의..등등이

여타 동호회와는 다른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할말 많으신분들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