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오만한 표현 입니다.
님이 누구에게 배워라 말라고 말하는건 좋지 않습니다.

상대를 반박하려면 거기에 따른 자신의 기본적인 매너가 뒤따라야 합니다.
글의 뜻을 못알아 들은 사람에게 더 이상 긴 말이 필요합니까?
그래서 소귀에 경읽기란 짧은 말로 대신했습니다.

님의 말은 안들은 걸로 하지요.
위에 여러분들이 쓴 글을 읽어 보고 생각을 깊이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