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는 20대 중반이지만 무척 공감이 갑니다.

St.White2003.07.04 09:14조회 수 288댓글 0

    • 글자 크기


아라곤님의 말씀과
암행어사님의 말씀에 무척 공감이 갑니다...
틀린 말씀이 없더군요...
하지만 꼬투리를 물자면 끝없이
물 수 도 있는 글이기도 합니다.

왜 그렇게 꼬투리를 물게끔 되는지 한 번 스스로 생각해봐야 할 것 샅습니다.
주제 올리신 분이나 리플 다시는 분들 중 몇 분은...

연륜에서 나오는 사고 방식은 아닌 것 같습니다.
누구나 충분히 할 수 있고 하는 생각인데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표출된 것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름을 처음 짤 때가 제일 아프죠...


    • 글자 크기
지금 상대적인 젊음을 미끼로 매너없이 구는 사람들은... (by ........) 저도 이제 나이가 먹었나봅니다. T.T (by 얀나아빠)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10
102444 이번주 화요일에..... 에이쒸원 2003.07.04 231
102443 암행어사님 ..많은 리플읽기 힘드시겠지만.... 지방간 2003.07.04 358
102442 베리구뜨~~@0@~~ xxmans 2003.07.04 326
102441 아참.... xxmans 2003.07.04 176
102440 자전거 샾의 폭리 참을 수 없다. tae1974 2003.07.04 710
102439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Bikeholic 2003.07.04 647
102438 지금 상대적인 젊음을 미끼로 매너없이 구는 사람들은... ARAGORN 2003.07.04 785
102437 나이는 벼슬이다...? lexars 2003.07.04 479
102436 소귀에 경읽기라... ARAGORN 2003.07.04 400
102435 ^^ lexars 2003.07.04 410
102434 지금 상대적인 젊음을 미끼로 매너없이 구는 사람들은... 균택 2003.07.04 390
102433 날초님 광화문이세요?? distagon 2003.07.04 165
102432 어제 퇴근 무렵에 게시판을 보고.. distagon 2003.07.04 469
102431 지금 상대적인 젊음을 미끼로 매너없이 구는 사람들은... ........ 2003.07.04 301
저는 20대 중반이지만 무척 공감이 갑니다. St.White 2003.07.04 288
102429 저도 이제 나이가 먹었나봅니다. T.T 얀나아빠 2003.07.04 362
102428 ㅎㅎㅎ 눈팅하다가~~~ noja 2003.07.04 310
102427 70년대... 은하수 2003.07.04 285
102426 오옷... 지방간 2003.07.04 431
102425 오옷... 타기옹 2003.07.04 40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