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까지도 계속되는 글에 동참합니다...ㅎㅎㅎ

"특별한 의미"를 두었을때 다른사람들은 관심 없어두...내게는 소중하다는 뭐 그런것 아닌가요..ㅎㅎ

내게 소중한것이 꼭 남에게도 소중할까요.

여러분야에서의 파업들과 영화연예인들이 외제차를 제일 선호하면서 국민들에게 국산영화를 지키자는 주장이 상존하는...(이상황과 맞을지 몰겠지만...)

많은 생각과 의견들이 나누어져 공생하는 사회가.... 한가지 의견으로 정해놓고 강요하는 사회보다 좋다고 봅니다.

예절도 필수가 아니라 선택으로 변했다고 봅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나이가 많고 적음에 상관없는 인간 모두에게로...

저도 해당되지만 나이 젊은이에게 예절을 바라기전에 먼저 좋은 본을 보여야 한다고 느낍니다.

젊은이 중에도 예를 받을 훌륭한분들이 많구요...또한 그런분은 스스로 겸손합니다.

산날과 살날이 어느새 벌써 교차한 중고엔진이 괜히 낌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