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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지방간2003.07.04 10:41조회 수 43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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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 사진 말인데...

"무지하게" 멋있습니다 ^^

자전거 앞에 번호판 다니까 끝내주네요...시합중이시니까 그런거지만^^

아 나도 하나 만들어달아버릴까 T_T

파는데는 없겟죠? ㅋㅋㅋ ^^;;;;



>1. 남이 사치라 볼지라도 저는 알록 달록한 저지가 편합니다.
>
>   출퇴근시 눈에 확 띄거든요.
>
>2. 면티 보단 기능성이 월등합니다.
>
>   입고 타보셨으니 아시겠죠..?
>
>3. 저는 선수는 아니지만 대회도 참가합니다.
>
>   그리고 저는 선수가 된 착각을 하고 싶습니다.
>
>4. 자전거 타면서 등산복 입고 타고 싶진 않습니다.
>
>   그것고 다른분들이 말하시는 고가의 자전거 타면서 말이죠..
>
>   자전거의 고성능을 맛보고 싶구요 ..또 자랑하면 어떤가요?
>
>   죄도 아닌데....저는 그냥 만화주인공이 되렵니다.........
>
>   다  제멋에 사는거니까요........
>
>   자~~~만화 주인공 나가신다 비키세요........
>
>   산악 자전거만 사랑하고 싶어요....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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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by 타기옹) 70년대... (by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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