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방간님의 글을 그동안 와일드바이트에서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어느 경우에는 지방간님의 글만 골라서 한시간동안 읽은 적이 있는 팬입니다.
특히 글을 통하여 교제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글을 읽어 보니, 집이 강북쪽이신 것으로 보이는데, 저는 구로동쪽이라 일부러 만나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와이프와 함께 자전거를 탑니다. 물론 같은 일행이 다모이게 되면 최고 10명 정도인데, 거의 부부중심으로 탑니다.
저의 와이프는 사고가 나서 어깨뼈에 금이 가 약 1달반동안 자전거를 못탄 적도 있었습니다. 그당시에 저는 자전거를 타려면 눈치를 살펴야만 했고, 그 스트레스를 받아주느라 상당히 시달렸지요....
물론 여자분들과 함께 산행은 어렵고 한강변을 주로 타게 됩니다.
그 중에서 몇분의 여자분은 나이가 48-50세 이면서도 50-70Km 의 거리를 어렵지 않게 타며, 평균속도 25Km 로 타는 분도 있습니다.
한분은 새벽에 한번, 저녁에 한번 이렇게 60Km정도를 매일 타는 분도 있는데, 삼막사를 한번 같이 가자고 조릅니다.
자전거도 각양각색이며, 티셔츠와 유니폼, 헬멧을 쓴 사람, 운동모를 쓴 사람, 선바이저를 쓴 사람.....각각 입니다.
녹이 벌겋게 슨 중고 국산 자전거를 탄 사람도 있습니다.
결혼한 사람들의 부부 자전거모임.....가벼운 레크레이선 위주....이런 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경우에는 지방간님의 글만 골라서 한시간동안 읽은 적이 있는 팬입니다.
특히 글을 통하여 교제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글을 읽어 보니, 집이 강북쪽이신 것으로 보이는데, 저는 구로동쪽이라 일부러 만나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와이프와 함께 자전거를 탑니다. 물론 같은 일행이 다모이게 되면 최고 10명 정도인데, 거의 부부중심으로 탑니다.
저의 와이프는 사고가 나서 어깨뼈에 금이 가 약 1달반동안 자전거를 못탄 적도 있었습니다. 그당시에 저는 자전거를 타려면 눈치를 살펴야만 했고, 그 스트레스를 받아주느라 상당히 시달렸지요....
물론 여자분들과 함께 산행은 어렵고 한강변을 주로 타게 됩니다.
그 중에서 몇분의 여자분은 나이가 48-50세 이면서도 50-70Km 의 거리를 어렵지 않게 타며, 평균속도 25Km 로 타는 분도 있습니다.
한분은 새벽에 한번, 저녁에 한번 이렇게 60Km정도를 매일 타는 분도 있는데, 삼막사를 한번 같이 가자고 조릅니다.
자전거도 각양각색이며, 티셔츠와 유니폼, 헬멧을 쓴 사람, 운동모를 쓴 사람, 선바이저를 쓴 사람.....각각 입니다.
녹이 벌겋게 슨 중고 국산 자전거를 탄 사람도 있습니다.
결혼한 사람들의 부부 자전거모임.....가벼운 레크레이선 위주....이런 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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