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소모적인 논쟁을 싫어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도 참작 하시어 게시판 논쟁을 하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입니다. 전 어제 오늘 암행어사님이 지피신 게시판 논쟁의 화두로 몹시 기운없던 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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