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저도 암행어사님과 소모적인 얘기를 하면서 전혀 엉뚱하게 왈바 문화를 배웠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잘못 말하고, 예의없이 군게 사실입니다.
부탁하고 싶은것은
작은 행복을 느낄수 있는 게시판이 되도록 논쟁은 벌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안그래도 젊은나이에도 살아가자니 점점 찌듭니다.
여기 있는 대부분의 라이더들이 건전한 사고 방식을 가지고, 분수에 맞게 자전거를 선택하는 분들이라는 건 느끼셨을거라 생각되고,
저 또한 여러가지 배우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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