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기억나지않는 70년대 테니스황제의 말입니다...존 매켄로 이전선수던가? 이런논쟁이 있었는줄 몰랐는데 사람마다 동기와 욕구 보상이 다 같을수는 없고 산악자전거가 뭐 유신기 체육수업도 아니고 다분히 최첨단 스포츠마케팅의 결정체 인데 뽀다구빼면 뭐가 남을까요... 충분히 님과같은 그런생각도 들 수 있지만 엠티비라는 세팅 자체는 님의 코드와 별로 조화를 이룰수 있는 여지가 적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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