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감사합니다.
쿨맥스에 대해서 모르는 것들을 많이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전 그냥 국산과 비교해서 가격 차이만큼 기능성이 효과가 있을까 라는 의문이 있어서 문제제기를 한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옷을 입느냐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이 우선 되어야 된다고 보며,국산품 애용 이라는 구호로 치장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같은 맥락인지 모르지만, 고어 텍스란 원단이 있습니다. 투습과 방습이 다되어서 주로 등산복에 많이 쓰이는데, 제 개인적인 경우를 보면 산에서 비올때 땀을 훌리며 올라가다보면 생각 만큼 땀이 외부로 배출되지 못합니다.
(물론 그 기준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기준입니다.)
일반 코팅된 원단으로 만든 옷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물론 투.방습기능이 있는 고어텍스가 좋은 점이 많겠지만 전문적인 산악인이 아닌 다음에는 그 기능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일단은 더우면 옷을 벗는게 제일 좋고, 산에가서 비맞고 다니다보면 방수 효과가 확실한 우비(주로 비닐이 덮여있슴)보다 더한것이 없습니다.
제가 이말씀을 드리는 것은 고어 텍스의 기능을 폄하하자는 것이 아니라 저의 경험이 현재의 엠티비 져지에도 어느정도의 맥락을 같이 하기에에 사족을 달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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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 하다가 어디를 다녀왔더니, 그새 글이 올라와 있네요.
>
>대단한 왈바!! 오~~
>
>아랫글 보고 제가 어설픅 올린글 절대 아니니
>
>이글 가지고 토론 비슷한 것이라도 절대 하지 마시길..
>
>요즘 토론 문화가 너무 뜨거워서 짐짓 걱정이 됩니다.
>
>
>아싸!!
>
>즐거운 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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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맥스에 대해서 모르는 것들을 많이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전 그냥 국산과 비교해서 가격 차이만큼 기능성이 효과가 있을까 라는 의문이 있어서 문제제기를 한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옷을 입느냐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이 우선 되어야 된다고 보며,국산품 애용 이라는 구호로 치장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같은 맥락인지 모르지만, 고어 텍스란 원단이 있습니다. 투습과 방습이 다되어서 주로 등산복에 많이 쓰이는데, 제 개인적인 경우를 보면 산에서 비올때 땀을 훌리며 올라가다보면 생각 만큼 땀이 외부로 배출되지 못합니다.
(물론 그 기준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기준입니다.)
일반 코팅된 원단으로 만든 옷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물론 투.방습기능이 있는 고어텍스가 좋은 점이 많겠지만 전문적인 산악인이 아닌 다음에는 그 기능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일단은 더우면 옷을 벗는게 제일 좋고, 산에가서 비맞고 다니다보면 방수 효과가 확실한 우비(주로 비닐이 덮여있슴)보다 더한것이 없습니다.
제가 이말씀을 드리는 것은 고어 텍스의 기능을 폄하하자는 것이 아니라 저의 경험이 현재의 엠티비 져지에도 어느정도의 맥락을 같이 하기에에 사족을 달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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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 하다가 어디를 다녀왔더니, 그새 글이 올라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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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왈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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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 보고 제가 어설픅 올린글 절대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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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가지고 토론 비슷한 것이라도 절대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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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토론 문화가 너무 뜨거워서 짐짓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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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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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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