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자이언트 유콘 구입한 유저인데요...
약간 맘이 아픈일이 있어 여기에 글을 적고 훌훌 털어 버리려합니다..
어제 를 위해서 미리구입해둔 싱글 디짓7 + 쿨스탑 건.습식 을 프로트에 장착하고 제 후배녀석이 유콘을타고 중랑천 주행중에 중앙선 침범하여 넘어오는
킥보드를 발견하고 서버렸는데.... 좌, 우측 브레이크 뒤봐낀것을 누누히 강조했지만 순간 당황한 나머지 프론트를 잡고 굴렀습니다
그 여파로 좌측 레버 휘어지고 갉아먹고.. 레버 윗 캡 좌우 다 긁혔습니다..
후배는 그 일로 좌측 팔꿈치하고 무릅이 까지구요.
후배가 자기 몸보다 제 자전거에 더 신경쓰는듯 싶어서 제가더 부담스러웠었습니다..
이 일로 제맘이 얼메나아프던지 ㅠ.ㅠ 잔챠 구입한지 6시간도 안되었었습니다.
오늘은 학교에서 자율학습한다고 타고 갔다가 저희반 캡틴(반장)이와서
타보겠다 하더니 프론트잡고 또 날랐습니다..
이번엔 몸 살리겠다고 ㅠ.ㅠ 잔차버리고 안장 좌측이 나갔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뭐 어때.. 라고 걍 미안하다고만 하고 넘어간지라..
제가 아직 경제적 능력이없는학생인지라.. 50 이라는 거금도 겨우 모은거구요
여기 계신분들은 공감 해주시겠죠? ㅠ.ㅠ
어제 자이언트 유콘 구입한 유저인데요...
약간 맘이 아픈일이 있어 여기에 글을 적고 훌훌 털어 버리려합니다..
어제 를 위해서 미리구입해둔 싱글 디짓7 + 쿨스탑 건.습식 을 프로트에 장착하고 제 후배녀석이 유콘을타고 중랑천 주행중에 중앙선 침범하여 넘어오는
킥보드를 발견하고 서버렸는데.... 좌, 우측 브레이크 뒤봐낀것을 누누히 강조했지만 순간 당황한 나머지 프론트를 잡고 굴렀습니다
그 여파로 좌측 레버 휘어지고 갉아먹고.. 레버 윗 캡 좌우 다 긁혔습니다..
후배는 그 일로 좌측 팔꿈치하고 무릅이 까지구요.
후배가 자기 몸보다 제 자전거에 더 신경쓰는듯 싶어서 제가더 부담스러웠었습니다..
이 일로 제맘이 얼메나아프던지 ㅠ.ㅠ 잔챠 구입한지 6시간도 안되었었습니다.
오늘은 학교에서 자율학습한다고 타고 갔다가 저희반 캡틴(반장)이와서
타보겠다 하더니 프론트잡고 또 날랐습니다..
이번엔 몸 살리겠다고 ㅠ.ㅠ 잔차버리고 안장 좌측이 나갔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뭐 어때.. 라고 걍 미안하다고만 하고 넘어간지라..
제가 아직 경제적 능력이없는학생인지라.. 50 이라는 거금도 겨우 모은거구요
여기 계신분들은 공감 해주시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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