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분들 중랑천 자전거 도로에서 만난적있습니다...정확히 그분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소리를 내지르면서(왠지 소리지르면 달리는 모습이 가축을 모는듯한...) 인파속을 빠른속도를 헤집고 달리는데, 딱 폭주족이더군요...정말 욕먹기 딱좋은...자전거를 타던 저도 쫓아가서 확 받아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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