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엊저녁 김원배님 가게 앞에 부동산간판을 아주 지대루 들이받아서
그랑부르에서 유혈극을 벌였슴다. 김원배님의 정성스런^^ 치료로
지금은 괜찮슴다. 감사함다, 김원배님.
왼쪽눈은 다래끼로 밤탱이 되어있고 오른쪽눈썹은 가로로 죽 찢어져서
푸르딩딩하고...
아침에 거울보다 흠칫 했슴다.
15라운드 만땅채우고 막 경기 끝낸 복서의 얼굴같아서리... -_-;;
그랑부르에서 유혈극을 벌였슴다. 김원배님의 정성스런^^ 치료로
지금은 괜찮슴다. 감사함다, 김원배님.
왼쪽눈은 다래끼로 밤탱이 되어있고 오른쪽눈썹은 가로로 죽 찢어져서
푸르딩딩하고...
아침에 거울보다 흠칫 했슴다.
15라운드 만땅채우고 막 경기 끝낸 복서의 얼굴같아서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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