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G는 샥이 라이더에 맞게 정삭적으로
세팅되었을때 라이더가 승차하면
샥 트레블의 약 1/4 이 들어가는것이 정상이라고
한다. 이때 샥이 먹어주는 정도를 SAG 라고 하는것 같다(맞나요?)
왜 내가 이 SAG 라는 단어를 알고나서 이토록
분통해하고 비참해 하느냐......하니
내샥(RST 381CL) ← 이넘이 트레블 63미리 샥인데
SAG 라는것이 대략 60미리 가량인것 같다 ㅡ.ㅡ;;
매번 라이딩할때마다 손목이 아프고 어깨가 아프다 ㅡ.ㅡ;;
노면의 모든 충격을 손으로 짐작할수 있을 정도다.
이러니 슬프지 않을수가 있을까 ....정상적인 SAG의 양은 샥 트레블의 1/4
슬프다....ㅜ.ㅜ
총알생겼는데 샥이나 살까 ㅡ.ㅡ;;
흑흑
세팅되었을때 라이더가 승차하면
샥 트레블의 약 1/4 이 들어가는것이 정상이라고
한다. 이때 샥이 먹어주는 정도를 SAG 라고 하는것 같다(맞나요?)
왜 내가 이 SAG 라는 단어를 알고나서 이토록
분통해하고 비참해 하느냐......하니
내샥(RST 381CL) ← 이넘이 트레블 63미리 샥인데
SAG 라는것이 대략 60미리 가량인것 같다 ㅡ.ㅡ;;
매번 라이딩할때마다 손목이 아프고 어깨가 아프다 ㅡ.ㅡ;;
노면의 모든 충격을 손으로 짐작할수 있을 정도다.
이러니 슬프지 않을수가 있을까 ....정상적인 SAG의 양은 샥 트레블의 1/4
슬프다....ㅜ.ㅜ
총알생겼는데 샥이나 살까 ㅡ.ㅡ;;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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