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랭이를 뭣이라도 조금 알게 도와준 왈바..
그리고 본인 일처럼 남의 고민에
댓글 달기를 아끼지 않으셨던 많은 분들 덕에..
조금이라도 고민을 덜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눌과 샵에 가면서도 내내 고민했었는데..
드림카냐.. 아니면 현실과 타협이냐, 아니면 아주 현실적이냐의....흐흐..
(trek 8500, trek 8000, gt zascar의 고민..떱~)
-엘파마는 아예 금일의 고민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왜냐.. 구입하기로 맘 먹은 금천 모샵에서는 취급을 안해서리..흐흐
(왜 구입하기로 맘을 먹었냐하믄..그냥입니다.. 사장님 느낌이 좋아서..^^:)
샵에 도착해서도 고심을 하다..
무리 (조금 무리가 아니라 아주 무리였음..떱~)해서라도..
사고 싶은걸 사자는 생각에.. trek 8500을 구입했습니다.. ㅡ.ㅡ^
(거의 막무가내였음.. 흐흐흐흐~)
옷만 빼고 모든 악세사리를 다하고 나니..
한학기 등록금만큼의 돈이 훌떡~ 날아가더군여..^^:
암튼.. 기분은 좋습니다..떱~
열씨미 타겠습니당~
즐라 하세용~
그리고 본인 일처럼 남의 고민에
댓글 달기를 아끼지 않으셨던 많은 분들 덕에..
조금이라도 고민을 덜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눌과 샵에 가면서도 내내 고민했었는데..
드림카냐.. 아니면 현실과 타협이냐, 아니면 아주 현실적이냐의....흐흐..
(trek 8500, trek 8000, gt zascar의 고민..떱~)
-엘파마는 아예 금일의 고민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왜냐.. 구입하기로 맘 먹은 금천 모샵에서는 취급을 안해서리..흐흐
(왜 구입하기로 맘을 먹었냐하믄..그냥입니다.. 사장님 느낌이 좋아서..^^:)
샵에 도착해서도 고심을 하다..
무리 (조금 무리가 아니라 아주 무리였음..떱~)해서라도..
사고 싶은걸 사자는 생각에.. trek 8500을 구입했습니다.. ㅡ.ㅡ^
(거의 막무가내였음.. 흐흐흐흐~)
옷만 빼고 모든 악세사리를 다하고 나니..
한학기 등록금만큼의 돈이 훌떡~ 날아가더군여..^^:
암튼.. 기분은 좋습니다..떱~
열씨미 타겠습니당~
즐라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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