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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25 님~! 정말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십자수2003.07.07 23:57조회 수 41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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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에 다시 회수까지 모두 직접..
제 불찰입니다.. 입어봤어야 했는데..
맘에는 곡 들었지만.. 제가 워낙에 한 배빼해서요..

오늘 환자 보느라 정신 없어서 커피 한 잔도 못 사드렸네요..
다음에 시간 되면 제가 쏘주 한번 사겠습니다..

저보다 더 존 주인 만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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