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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속았다
>2.파나소닉의 횡포다
>3.운이 없다
>4.로또맞을려구 잠깐 하늘에서 시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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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담부터는 국산을 함 써봐야 겠다! 하고 마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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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카세트, cdp 이런 유행타는것들 금방 망가지고 또 망가지면 A/S 비용엄청나게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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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레오같은 경우에도 20만원짜리라고하면 수리비가 100만원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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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제품이 A/S 는 좀 더 편합니다.
>사실 A/S 이게 바로 국산의 메리트 아닙니까? 전 세계 공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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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MTB 입문 초보자입니다.. 전에 취미는 오디오 수집이였구요..
그리고 카셋트나 CDP 등은 일정 수명이 있습니다. 수리비도 상당하져..
잘 관리한다고 해서 오래가는 것이 아닙니다.
전 오디오 쪽에 관심이 많아서 구입을 하고 청취를 하는데
과연 옛날것이 좋더군요.. 트랜지스터에서 나는 그소리 정말 좋습니다.
이런것은 모를까...카셋트나 CDP 는 절대 중고를 사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중고를 살때는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아무리 싸다해도
거리가 멀거나 그러면 포기를 하세여....불미스러운 일이..MTB,야 운반도중에
크게 망가지는 경우가 없지만 가전제품은 아니걸랑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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