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속았다 2.파나소닉의 횡포다 3.운이 없다 4.로또맞을려구 잠깐 하늘에서 시련을 준다 5. 담부터는 국산을 함 써봐야 겠다! 하고 마음 먹는다. 원래 카세트, cdp 이런 유행타는것들 금방 망가지고 또 망가지면 A/S 비용엄청나게 부릅니다. 카스테레오같은 경우에도 20만원짜리라고하면 수리비가 100만원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국산제품이 A/S 는 좀 더 편합니다. 사실 A/S 이게 바로 국산의 메리트 아닙니까? 전 세계 공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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