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중고란에서 파나소닉 워크맨을 구입했습니다.
판매자께서 원하는 가격에 가져가라구 하셔서
2만원에 착불로 받았습니다.
받아보니 연식은 꽤 있는 모델이었지만
일단 싼값에 어쩔수 없이 만족을 했습니다.
대략 2주정도 사용했는데 재생이 안 되는 것입니다.
한참동안 보관하다가 오늘
서비스센터에 가져가니까
수리비를 4만원정도 예상하더라구요...
요즘에 워크맨을 사도 5만원이면 되는데--!
1.속았다
2.파나소닉의 횡포다
3.운이 없다
어느쪽으로 생각을 해야지 맘이 편할까요?
판매자께서 원하는 가격에 가져가라구 하셔서
2만원에 착불로 받았습니다.
받아보니 연식은 꽤 있는 모델이었지만
일단 싼값에 어쩔수 없이 만족을 했습니다.
대략 2주정도 사용했는데 재생이 안 되는 것입니다.
한참동안 보관하다가 오늘
서비스센터에 가져가니까
수리비를 4만원정도 예상하더라구요...
요즘에 워크맨을 사도 5만원이면 되는데--!
1.속았다
2.파나소닉의 횡포다
3.운이 없다
어느쪽으로 생각을 해야지 맘이 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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