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사진은 신철원 삼부연폭포군여..^^:
글구 그 뒷산 포병타켓 맞습니다..
제가 그 근처에서 군생활했거든요.. (8" fdc였슴다..흐흐~)
신철원 문혜리 공터(??)에서 그쪽으로 날리거든요..
게다가 전천후 훈련장이던 3사단 전차사격장까지 근방에 함께 있어서..
목숨 걸고 탄피 주워 엿 바꿔드실 생각이 아니면 아예 근처에 안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하핫~
암튼 덕분에 옛날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심심하면 외박 나와 갈곳없으면..
그 폭포 앞 부연사라는 절에 가서 노스님하구 이야기하고 밥 얻어먹고..
폭포 바라보다 잠자리 얻어자고 온 기억이... 음흐흐흐~ ^^: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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