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억수러 오더군여 수서에서 수지로 20키로 남짓탄천길로
내달렸습니다
보이는사람없고 내달리는 기분이 으스스했습니다
옷젖고 신발까지 젖으면서 내달리는 제자신이 이상하기까지 햇습니다
눈앞이 잘안보여도 기분은 뭐랄까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집에거의다와서야 비가 그치니 비가 얄밉더라구여^^
집에오니 마누라 왈 병원에 가보레요 머리에 이상잇다구^^
목욕하구 이글을 쓰는데 기분은 굳입니다
님들도 해보세요 비오는날
(참고로 정자쪽에서 중앙공원 가는다리잇죠 거기가 물에넘쳐서 좀
위험하더라구요 )
내달렸습니다
보이는사람없고 내달리는 기분이 으스스했습니다
옷젖고 신발까지 젖으면서 내달리는 제자신이 이상하기까지 햇습니다
눈앞이 잘안보여도 기분은 뭐랄까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집에거의다와서야 비가 그치니 비가 얄밉더라구여^^
집에오니 마누라 왈 병원에 가보레요 머리에 이상잇다구^^
목욕하구 이글을 쓰는데 기분은 굳입니다
님들도 해보세요 비오는날
(참고로 정자쪽에서 중앙공원 가는다리잇죠 거기가 물에넘쳐서 좀
위험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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