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있을 때의 제가 지내던 방이 생각나는 장면입니다.
유난히도 비가 올 때면 더...많이 개골...개골...
귀뚜라미 소리 등 이런 소리들이 많이 묻혀 버렸습니다.
인간들이 만들어간 사회 속에.....
금요일 밤, 8시 쯤
잠실에서 뵐까요? 영에서 뵐까요...
280 게시판으로...안녕히 주무세요.
유난히도 비가 올 때면 더...많이 개골...개골...
귀뚜라미 소리 등 이런 소리들이 많이 묻혀 버렸습니다.
인간들이 만들어간 사회 속에.....
금요일 밤, 8시 쯤
잠실에서 뵐까요? 영에서 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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