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 카리스마 있으시더군요. 헤헤.. 인사를 드릴려고 했었는데 여친 아버님 모자 고르느라 미쳐 못드렸습니다. 세상이 참 좁군요. 담에 뵈면 꼭 아는척 하겠습니다. 저도 거기서 배낭 구입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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