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세요...
야탑 예비군 훈련장을 다녀왔습니다.
교육한답시고 산을 오르락 내리락 하더군요...
그런데...
산만가면 왜이리...
"여기서 타면 좋겠당~"
"여기는 다운힐... 여기는 XC정도... 여기는 폭신폭신한 낙옆도 있고~"
저도 모르게 계속 이러한 생각을 하더군요
역시... 중독 입니다.. 중독...
그리고 가끔 청계산 옆길로 퇴근을 하다보면 도로에 잔차를 타시는 분들이 몇분씩 계시더군요 그럴땐 전 거의 중앙선에 바짝 붙어서 속도 줄이고
천천히 지나갑니다.
맘 같아서는 창문열고
"즐라하세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뭐지 ???"
할까봐... 그냥 슬금슬금 지나갑니다~
길가다 잔차만 만나면 왜이리 좋을 까요~ ^^*
야탑 예비군 훈련장을 다녀왔습니다.
교육한답시고 산을 오르락 내리락 하더군요...
그런데...
산만가면 왜이리...
"여기서 타면 좋겠당~"
"여기는 다운힐... 여기는 XC정도... 여기는 폭신폭신한 낙옆도 있고~"
저도 모르게 계속 이러한 생각을 하더군요
역시... 중독 입니다.. 중독...
그리고 가끔 청계산 옆길로 퇴근을 하다보면 도로에 잔차를 타시는 분들이 몇분씩 계시더군요 그럴땐 전 거의 중앙선에 바짝 붙어서 속도 줄이고
천천히 지나갑니다.
맘 같아서는 창문열고
"즐라하세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뭐지 ???"
할까봐... 그냥 슬금슬금 지나갑니다~
길가다 잔차만 만나면 왜이리 좋을 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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