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별탈없이 부산까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첫째날 서울을 출발 안성->대전->왜관->울산을 거쳐
부산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총주행거리 535킬로미터 평균속도 18.5킬로미터.
서울서 부산까지 오는동안 비온거 빼고는 힘든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혼자다니는것도 나름대로 매력이 있네여.후기와 사진은 일본에서
돌아오는데로 올리겠습니다.
큰도시보다는 오히려 시골이 달리기가 편하네여. 어떤분들은
트럭들때문에 위험하지 않냐고 하는데~
오히려 트럭들이 알아서 잘 피해줍니다.
간혹가다가~ 옆으로 아슬하게 지나가는차들 번호판보면~
서* 혹은 경*도 와 같은 큰도시에서 타지에 온차들이더라구여.
잠자리 역시도~ 시골에서는 오히려 라이딩 걱정해주시고 그런반면
대도시는 의심하구~~ 그런모습에서 역시 시골인심이 좋구나 라는것을
느꼈습니다.
배를 타는 15일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기에 부산시내 관광할려구여
첫째날 서울을 출발 안성->대전->왜관->울산을 거쳐
부산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총주행거리 535킬로미터 평균속도 18.5킬로미터.
서울서 부산까지 오는동안 비온거 빼고는 힘든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혼자다니는것도 나름대로 매력이 있네여.후기와 사진은 일본에서
돌아오는데로 올리겠습니다.
큰도시보다는 오히려 시골이 달리기가 편하네여. 어떤분들은
트럭들때문에 위험하지 않냐고 하는데~
오히려 트럭들이 알아서 잘 피해줍니다.
간혹가다가~ 옆으로 아슬하게 지나가는차들 번호판보면~
서* 혹은 경*도 와 같은 큰도시에서 타지에 온차들이더라구여.
잠자리 역시도~ 시골에서는 오히려 라이딩 걱정해주시고 그런반면
대도시는 의심하구~~ 그런모습에서 역시 시골인심이 좋구나 라는것을
느꼈습니다.
배를 타는 15일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기에 부산시내 관광할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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