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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작년에는 이런게 없었을까여???(냉무)

mucholoco2003.07.13 06:45조회 수 1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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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걸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만나 출발할 때와 도착해서의 느낌은 완연히 다르지요.
>자신감도 생기고 아쉽기도 하고...
>O-O 번장님 허접한 초보 이끄시는라 고생 많이 하셨구요.
>함께 하신 아인님,김 일수님,땀띠 아빠님 그외 모든 분들 즐거웠습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구요, 다음에 다시 만나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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