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걸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만나 출발할 때와 도착해서의 느낌은 완연히 다르지요.
>자신감도 생기고 아쉽기도 하고...
>O-O 번장님 허접한 초보 이끄시는라 고생 많이 하셨구요.
>함께 하신 아인님,김 일수님,땀띠 아빠님 그외 모든 분들 즐거웠습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구요, 다음에 다시 만나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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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63 | 아름다운 외딴섬에 골프장이 웬말...4 | 우현 | 2009.10.25 |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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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61 | WHEN YOU BELIEVE---머라이어, 휘트니4 | 십자수 | 2009.10.19 | 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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