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끄러운 노면을 상당히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스릴이 있거든요.
그런걸 제대로 지나가 주는 타야가 진정한 산악자전거 타야라고 보지요.
보아조베나의 트레드를 끼울때부터 걱정은 했지만 무지막지하게 미끄러지는데는 어쩔수가 없더군요.
마치 저가형 1.95 처럼 얇은 타야를 달았을때처럼 미끄러지더군요.
달리는 느낌도 별로입니다. 분명 트레드는 비교적 높은 편인데...
흙을 잡아준다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써본타야가 8종인가 되는데(서로다른 브랜드입니다) 그 중 가격대비 최악입니다. 정말로..
그런걸 제대로 지나가 주는 타야가 진정한 산악자전거 타야라고 보지요.
보아조베나의 트레드를 끼울때부터 걱정은 했지만 무지막지하게 미끄러지는데는 어쩔수가 없더군요.
마치 저가형 1.95 처럼 얇은 타야를 달았을때처럼 미끄러지더군요.
달리는 느낌도 별로입니다. 분명 트레드는 비교적 높은 편인데...
흙을 잡아준다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써본타야가 8종인가 되는데(서로다른 브랜드입니다) 그 중 가격대비 최악입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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