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엄쉬엄타려고 혼자 대모산에 갔어요
마니님때문에 절라 좋은 가격에 구입한 노키안 보아조베나 2.1을 시험하고,
주책소동님으로부터 절라 좋은 가격에 불하받은 Gipiemme 티탄 안장을 시험하려구요. 이 기회를 빌어 마니님과 주책소동님께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노키안과 티탄 가벼운 안장을 끼우니 저의 불릿이 거의 깃털처럼 가벼워지더군요. 하지만 노키안... 보아조베나 2.1 .. 절라 비추천입니다.
색깔만 이쁘지 도대체 접지력이 엉망입니다. 도로에선 잘 나가지만 이게 뭐 도로타이어입니까? 난 도로도 거의 안타는데...
조그만 나무등걸에도 미끄러져 넘어지고, 제가 넘어지기는 정말 간만이었지요.
뒷타야를 거꾸로 해서 타면 좀 나을것 같아 (젖은 노면 상태의 셋팅) 내일 방향을 바꿔서 끼우려 합니다.
정말 이전에 쓰던 허친슨 스콜피온 2.0이 그립더군요.
어쩌겠습니까... 닳을때까지 써야지요...TT
암튼 산악용으로 보아조베나 2.1 음... 안좋습니다...
마니님때문에 절라 좋은 가격에 구입한 노키안 보아조베나 2.1을 시험하고,
주책소동님으로부터 절라 좋은 가격에 불하받은 Gipiemme 티탄 안장을 시험하려구요. 이 기회를 빌어 마니님과 주책소동님께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노키안과 티탄 가벼운 안장을 끼우니 저의 불릿이 거의 깃털처럼 가벼워지더군요. 하지만 노키안... 보아조베나 2.1 .. 절라 비추천입니다.
색깔만 이쁘지 도대체 접지력이 엉망입니다. 도로에선 잘 나가지만 이게 뭐 도로타이어입니까? 난 도로도 거의 안타는데...
조그만 나무등걸에도 미끄러져 넘어지고, 제가 넘어지기는 정말 간만이었지요.
뒷타야를 거꾸로 해서 타면 좀 나을것 같아 (젖은 노면 상태의 셋팅) 내일 방향을 바꿔서 끼우려 합니다.
정말 이전에 쓰던 허친슨 스콜피온 2.0이 그립더군요.
어쩌겠습니까... 닳을때까지 써야지요...TT
암튼 산악용으로 보아조베나 2.1 음...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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