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숲님을 비롯하여 여러 고수님들의 모임 있는 것 같은데 저 같이 초보가 괜시리 목요일 번개를 이야기 한 것 같아 죄송하군요. 다음에 기회를 주시면 득달 같이 달려 가겠습니다. O-O님의 차분한 가르침이 좋았거던요. 다음에 뵐께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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