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과 계곡을 땀흘리면 함께 라이딩 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소나무(황장목) 숲길이 생각납니다.
280랠리의 아름다운 여독이 쉽게 풀리지 않을듯 합니다..ㅎㅎㅎ
가리왕산의 이른아침 새소리 언제까지나 우리곁에
면옥치 소나무숲 언제까지나.. 우리곁에
아침가리골 흐르는 계곡물 언제까지나.. 우리곁에
함께하기를..
있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소나무(황장목) 숲길이 생각납니다.
280랠리의 아름다운 여독이 쉽게 풀리지 않을듯 합니다..ㅎㅎㅎ
가리왕산의 이른아침 새소리 언제까지나 우리곁에
면옥치 소나무숲 언제까지나.. 우리곁에
아침가리골 흐르는 계곡물 언제까지나.. 우리곁에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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