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레인님도 수고하셨습니다.

Biking2003.07.14 08:38조회 수 205댓글 0

    • 글자 크기


아름다운 산과 계곡을 땀흘리면 함께 라이딩 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소나무(황장목) 숲길이 생각납니다.
280랠리의 아름다운 여독이 쉽게 풀리지 않을듯 합니다..ㅎㅎㅎ

가리왕산의 이른아침 새소리 언제까지나 우리곁에
면옥치 소나무숲  언제까지나.. 우리곁에
아침가리골 흐르는 계곡물 언제까지나.. 우리곁에
함께하기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61
188096 raydream 2004.06.07 389
188095 treky 2004.06.07 362
188094 ........ 2000.11.09 175
188093 ........ 2001.05.02 188
188092 ........ 2001.05.03 216
188091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0 ........ 2000.01.19 210
188089 ........ 2001.05.15 264
188088 ........ 2000.08.29 271
188087 treky 2004.06.08 263
188086 ........ 2001.04.30 236
188085 ........ 2001.05.01 232
188084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3 ........ 2001.05.01 193
188082 ........ 2001.03.13 226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