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산적인 코스 힘들었지만 저의 마창진에서 2분... 3구간 까지
완주 하셨습니다.
내년에는 좀더 많은 인원으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여러모로 너무 부족 했던 280 이였던 같습니다...
>환상적이 날씨와..(사실 비나 왔으면 했지만....아니면 해 쨍...)
>코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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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숙한 팀운영으로 팀원들..열라고생시키고...몽땅 중도 포기로 몰고 가뻐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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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킹님과 래인50님...연장전30키로까지 무사히 마치셨습니다...
>
>왕창님은...에이띠 가지고 2구간 까지 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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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영개들...너무 많이 쉬고 먹고...(사실..먹는것에만 너무 신경슨듯한...ㅋㅋㅋ 집에 황도 놓고 왔다고 절라 투덜거렸음...흠....)
>낮잠도 자고...??
>2구간마지막 로드 업힐에 모두 넉다운....
>새벽 1시야 되서 내려왔습니다....
>
>
>하여튼...내년을 기약하며...(또가냐...완주도 못하면서...)
>
>침대로 기어 들어 가보기 전에 게시판 훌고 자야 겟습니다..
>
>사진은....흠....내일쯤....???
>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