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재밌으면서도 뜻 있는 글이군요.
사실 몇번 탔냐보단 얼만큼 탔느냐가 더 중요한데...
3번 탔어도 3번 다 국토종단 했을수도 있고,
사고 한번 났어도 덤프트럭에 부딪혔을수도 있죠.
양식을 지키셔서 글 쓰시는 분 보기가 힘드네요.
간혹가다 옥션인양 경매성 글도. '원하시는 가격 적어 보내주세요.' 같은...
저도 몇 번 장터를 통해 물건을 거래했는데,
그래도 아직은 좋으신 분들이 대부분이신것 같습니다.
거의 음료수는 필수로 사주시더군요.
가벼운 담소는 옵션.
사실 몇번 탔냐보단 얼만큼 탔느냐가 더 중요한데...
3번 탔어도 3번 다 국토종단 했을수도 있고,
사고 한번 났어도 덤프트럭에 부딪혔을수도 있죠.
양식을 지키셔서 글 쓰시는 분 보기가 힘드네요.
간혹가다 옥션인양 경매성 글도. '원하시는 가격 적어 보내주세요.' 같은...
저도 몇 번 장터를 통해 물건을 거래했는데,
그래도 아직은 좋으신 분들이 대부분이신것 같습니다.
거의 음료수는 필수로 사주시더군요.
가벼운 담소는 옵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