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는 사람이 없는 길로 많이 다닙니다.
불곡산처럼 사람이 많은 곳에선 당연히 속도를 줄이지요..
그리고 타잔능선처럼 사람이 별로 없을때는 속도를 냅니다.
또 문형산 임도도 사람이 없죠...
임도 다운힐이나 문형산 싱글 다운힐에는 사람이 정말 한명도 없다는 것은
한번이라도 불문맹을 타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제가 언제 사람많은 곳에서 페달링하며 달린다고 했나요?
절대 아닙니다.
물론 사람이 없는 곳에서 페달링하죠...
사람이 나타나도 무턱대고 페달링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브레이크잡아야할때는 브레이크를 잡죠....
그리고 최대한 비킬수 있을때까지 비킵니다.
저에 대해 무슨 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요
이렇게 말로 할것이 아니라 같이 라이딩 해보시죠...
제가 어디서 페달링하며 다운힐을 하는지 한번 보시죠....
잔차 탄지 5년 됐습니다.
물불 안가리고 타는 시기는 벌써 지났죠...
저의 라이딩 스타일을 보시지 않으시고 하시는 딴지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불곡산처럼 사람이 많은 곳에선 당연히 속도를 줄이지요..
그리고 타잔능선처럼 사람이 별로 없을때는 속도를 냅니다.
또 문형산 임도도 사람이 없죠...
임도 다운힐이나 문형산 싱글 다운힐에는 사람이 정말 한명도 없다는 것은
한번이라도 불문맹을 타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제가 언제 사람많은 곳에서 페달링하며 달린다고 했나요?
절대 아닙니다.
물론 사람이 없는 곳에서 페달링하죠...
사람이 나타나도 무턱대고 페달링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브레이크잡아야할때는 브레이크를 잡죠....
그리고 최대한 비킬수 있을때까지 비킵니다.
저에 대해 무슨 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요
이렇게 말로 할것이 아니라 같이 라이딩 해보시죠...
제가 어디서 페달링하며 다운힐을 하는지 한번 보시죠....
잔차 탄지 5년 됐습니다.
물불 안가리고 타는 시기는 벌써 지났죠...
저의 라이딩 스타일을 보시지 않으시고 하시는 딴지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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