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주 심난하고.. 어지럽고.. 그립습니다@
이럴때는 정말 아무것도 하기가 싫습니다..
하지만 이럴때 머리속의 심난하고..어지럽고..그리운것을 뚫고~
생각 나는 그것!!
자전거!! 이것뿐이네요..
하루종일 생각만 하다가 결국에는 자전거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자전거 타다가 지쳐 쓰러졌을때 다시 생각이 날거 같습니다.
달릴때만은 모든것을 잊는다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아무리 몸이 피곤하고 귀찮아도 자전거만은 ... 타고싶습니다@
쓰러지러 갑니다^^@ 자전거야~ 사랑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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