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혼났습니다.
강남에서 강북으로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우측으로 가고있었지요!
앞에서 어떤 분이 우측에 붙어 계속 오시더군요
이거 피해야 하나? 피하다 충돌 나면? 이런 생각으로 전 20m 전방에서 정차했습니다.
아저씨 오시더니 좌측 우측 가지고 뭐라고 하시는데 전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워낙 목소리가 커서 "네" 하고 웃으면서 왔습니다.
아래 화살표가 있었다면 상황이 달랐겠지요 ^^
강남에서 강북으로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우측으로 가고있었지요!
앞에서 어떤 분이 우측에 붙어 계속 오시더군요
이거 피해야 하나? 피하다 충돌 나면? 이런 생각으로 전 20m 전방에서 정차했습니다.
아저씨 오시더니 좌측 우측 가지고 뭐라고 하시는데 전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워낙 목소리가 커서 "네" 하고 웃으면서 왔습니다.
아래 화살표가 있었다면 상황이 달랐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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