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가리왕산 운해를을 바라보고 있는 daebary와 씨몽키님이고, 아래 사진은 가리왕산 운해를 배경으로 한 씨몽키님입니다. 저희는 저 구름위를 비롯한 아름다운 백두대간의 절경과 함께 즐겁고 힘겨운 길을 끝없이 달려 280랠리를 완주하였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들에게 영광의 날들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