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 정신으로 철티비를
타고 있습니다.
헝그리 정신이 담긴 철티비 복장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말투가 헝그리하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머리에는 헬멧
(인라인 어그레시브용,
튼튼하지만 바람이 안 통해서 장거리용으로는 부적합,
한 3 - 4 시간 정도는 큰 무리는 없는 것 같았음)
눈에는 최신형 투명 스포츠 고글
(평소에 쓰는 안경입니다.
벌레 정도는 확실히 막아줍니다)
등에는 배낭
(등산 다닐 때 쓰던 배낭이 있길래 매고 다님)
손에는 장갑
(등산 다닐 때 쓰던 장갑이 있어 끼고 다님)
위에는 티 셔츠
(인라인 탈 때 입는 것 그냥 입음.
생긴 것과 달리 기능성이라고 함.
대부분 동호회 티 셔츠 천이 저걸로 만듦.
하이맥스라고 하는 폴리에스터 계열 천.
쿨맥스보다 시원하다고 하나 쿨맥스 입어 보지 않아 비교 불가.
하여간, 쿨맥스보다 뻣뻣함.)
스판 바지
(인라인 탈 때 입는 것 그냥 입음.
자전거용은 조금 다르다고 하는데,
자전거용을 입어 보지 않아 비교 불가.
반바지보다 시원한 건 확실함)
철티비 무거워 산에 갈 수 없으므로,
보호대는 없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 인라인 보호대 가능 @@
타고 있습니다.
헝그리 정신이 담긴 철티비 복장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말투가 헝그리하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머리에는 헬멧
(인라인 어그레시브용,
튼튼하지만 바람이 안 통해서 장거리용으로는 부적합,
한 3 - 4 시간 정도는 큰 무리는 없는 것 같았음)
눈에는 최신형 투명 스포츠 고글
(평소에 쓰는 안경입니다.
벌레 정도는 확실히 막아줍니다)
등에는 배낭
(등산 다닐 때 쓰던 배낭이 있길래 매고 다님)
손에는 장갑
(등산 다닐 때 쓰던 장갑이 있어 끼고 다님)
위에는 티 셔츠
(인라인 탈 때 입는 것 그냥 입음.
생긴 것과 달리 기능성이라고 함.
대부분 동호회 티 셔츠 천이 저걸로 만듦.
하이맥스라고 하는 폴리에스터 계열 천.
쿨맥스보다 시원하다고 하나 쿨맥스 입어 보지 않아 비교 불가.
하여간, 쿨맥스보다 뻣뻣함.)
스판 바지
(인라인 탈 때 입는 것 그냥 입음.
자전거용은 조금 다르다고 하는데,
자전거용을 입어 보지 않아 비교 불가.
반바지보다 시원한 건 확실함)
철티비 무거워 산에 갈 수 없으므로,
보호대는 없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 인라인 보호대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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