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아들도 데리고 다니면 좋을텐데요.. 꼭 산으로만 다녀야 하는것도 아닐테고. 어떤분인진 몰라도.. 좀..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가정의 평화를 위해 나름대로 힘쓰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어디나 그늘은 있는 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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