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지 지나치면 해가 되는 가 봅니다. 이글을 보면서 저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는 군요. 오늘도 휴일이라 아침 7시에 나가 여지껏 페달질 하고 왔음다... 우리 딸 아들 그리고 마눌님에게 남은 시간 열씨미 봉사해야 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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