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잔차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던시절..
거기서 생활잔차를 산적이 있습니다..
가격을 비싸게 주고산 것은 당연하고
(인터넷가격과 비교했을떄 8만원정도는 더 주고 샀네요.. 생활용잔차를..)
그때 샀을때 참으로 많은 거짓말을 했습니다..
(유사MTB가 산에도 충분히 올라간다고 하더군요..)
(믿은 제가 순진했나요? )
게다가 브레이크이상으로 갔더니..
ICON 2.0을 보여주며 이런거 사야 잘 나간다고..
더 좋은 잔차를 사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더군요..
근데 가격이 58만원이라고 하더군요.. 분명히 2.0이었습니다..
그곳이 바로 그런 곳입니다...
나중에가서 따졌죠.. 여기서 산 자전거 비싸게 산거 같다고...
오히려 흥분을 하면서 제가 산 그 자전거 원가가 얼만줄 아냐고
마치 정신나간사람 취급하면서 흥분하더군요... (황당..^^;;)
그럼 Attain gold를 28만원에 판 그들이 너무 많은 할인을 했나요?
거기에다가.. A/S철저라는 스티커를 붙여주는데..
진짜 대충대충하는 척만하고 걍 끝내줍니다..
공구 구해서 내가 하고 말지 이젠 안갑니다..
최근에 클릿신발이 필요해서 한번 들른적이 있습니다...
시마노 모모 신발이 18만원인데 15만에 준다고 하더군요
(하하하 이젠 안속죠..)
인터넷에는 13만원에 다 적혀있는건데
아무리 그래도 죽어도 15만원 이하는 못한다고 난리를 치더군요..
이런 샾은 일본이나 어디 물가 비싼 강남 노른자위땅위의 샾인가요?
제가 장안동에서 20년정도를 살았습니다.
그 가게 첨에는 정말 자그마한 자전거포에 불과했죠...
요 몇년사이에 참 성장많이 했더군요..
장안동 부자 동네도 아니구 잘사는 동네도 아닙니다. 진짜 서민 동네죠..
이런곳에 이렇게 넓은 자전거 매장이 생기다니
내심 기뻣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안가죠...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샆이라서 안가지만
가격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논하면
잡아먹을듯이 따지는..
하여간.. 돈만 챙기는 그런 샾입니다...
전 안갑니다..
차라리 멀리 다른 샆갑니다....
여기만 갔다오면 잔차 굴리기 싫어집니다...
잔차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던시절..
거기서 생활잔차를 산적이 있습니다..
가격을 비싸게 주고산 것은 당연하고
(인터넷가격과 비교했을떄 8만원정도는 더 주고 샀네요.. 생활용잔차를..)
그때 샀을때 참으로 많은 거짓말을 했습니다..
(유사MTB가 산에도 충분히 올라간다고 하더군요..)
(믿은 제가 순진했나요? )
게다가 브레이크이상으로 갔더니..
ICON 2.0을 보여주며 이런거 사야 잘 나간다고..
더 좋은 잔차를 사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더군요..
근데 가격이 58만원이라고 하더군요.. 분명히 2.0이었습니다..
그곳이 바로 그런 곳입니다...
나중에가서 따졌죠.. 여기서 산 자전거 비싸게 산거 같다고...
오히려 흥분을 하면서 제가 산 그 자전거 원가가 얼만줄 아냐고
마치 정신나간사람 취급하면서 흥분하더군요... (황당..^^;;)
그럼 Attain gold를 28만원에 판 그들이 너무 많은 할인을 했나요?
거기에다가.. A/S철저라는 스티커를 붙여주는데..
진짜 대충대충하는 척만하고 걍 끝내줍니다..
공구 구해서 내가 하고 말지 이젠 안갑니다..
최근에 클릿신발이 필요해서 한번 들른적이 있습니다...
시마노 모모 신발이 18만원인데 15만에 준다고 하더군요
(하하하 이젠 안속죠..)
인터넷에는 13만원에 다 적혀있는건데
아무리 그래도 죽어도 15만원 이하는 못한다고 난리를 치더군요..
이런 샾은 일본이나 어디 물가 비싼 강남 노른자위땅위의 샾인가요?
제가 장안동에서 20년정도를 살았습니다.
그 가게 첨에는 정말 자그마한 자전거포에 불과했죠...
요 몇년사이에 참 성장많이 했더군요..
장안동 부자 동네도 아니구 잘사는 동네도 아닙니다. 진짜 서민 동네죠..
이런곳에 이렇게 넓은 자전거 매장이 생기다니
내심 기뻣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안가죠...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샆이라서 안가지만
가격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논하면
잡아먹을듯이 따지는..
하여간.. 돈만 챙기는 그런 샾입니다...
전 안갑니다..
차라리 멀리 다른 샆갑니다....
여기만 갔다오면 잔차 굴리기 싫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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